영화소식 비류천무 2017. 4. 16. 22:14
[영화소식]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중국 흥행 1억 달러 돌파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주연의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흥행세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중국 개봉 2일차에 흥행 수익 4억 위안을 돌파하며 중국 역대 최단 기간 1억 달러 돌파작에 이름을 올렸으며, 개봉 3일차까지 첫주 오프닝 성적이 무려 1억 7천만 달러로 예상되는 등 어마어마한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는 본고장인 북미의 첫주 성적인 1억 1500만 달러를 제친 기록이며, 역대 시리즈 통틀어 전세계 최고의 첫주 흥행 성적을 기록한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본 작품은 국내에서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지난 12일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7. 4. 11. 22:33
[영화소식]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예상 4월 10일(현지시간) 데드라인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빈 디젤 주연의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개봉 첫 주에 북미에서 1억 1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전 세계 65개국에서 동시에 개봉되는 영화이니만큼 글로벌 오프닝 스코어에서 최소 3억 7500만 달러에서 최대 4억 4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한편, 본 작품은 국내에서도 심상치 않은 흥행 기류를 보이고 있는데요. 개봉 하루를 앞둔 11일 기준 예매율 약 46%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
카테고리 없음 비류천무 2017. 4. 9. 21:56
[신작소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제목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분량 : 136분장르 : 액션, 범죄감독 : F. 게리 그레이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2017년 4월 12일 개봉 예정 1. 예고편 2. 소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트릴로지의 첫 편이다. 전작이 워낙에 기록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기 때문에 유니버셜 측에서는 7편의 감독인 제임스 완이 이번 작품도 메가폰을 잡아주길 바랬지만 제임스 완 감독이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결국 이번 작품의 감독은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을 연출했던 F. 게리 그레이로 확정되었다. 이번 작품은 역대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나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데, 시리즈의 주축인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은 물론이고, 루카스 블랙 또한 주연으로 출연..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6. 8. 26. 10:38
[영화소식]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 불화설, 자작극 의혹 제기 8월 24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최근 불거진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의 불화설이 영화 홍보를 위한 자작극일지도 모른다고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에 출연 중인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이 영화 홍보를 위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불화설을 연출하고 있다며, 조만간 WWE에서 두 사람이 한 판 대결을 펼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최근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은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발단은 촬영장에 자주 지각하는 빈 디젤을 드웨인 존슨이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자,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SNS을 통해 공개적으로 빈 디젤을 비난하기 시작했고 결국 최근..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6. 4. 2. 08:18
[영화소식] '분노의 질주 8' 4월 첫 촬영 돌입 클리블랜드닷컴에 3월 31일(현지시간)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8'이 오는 4월부터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촬영 장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본 촬영은 4월 중순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분노의 질주 8'은 클리블랜드 외에도 뉴욕과 애틀랜타, 그리고 아이슬란드, 쿠바, 러시아에서도 촬영이 진행될 것이라고 하네요. '분노의 질주 8'은 시리즈의 마지막을 시작할 트릴로지의 첫 작품으로, 감독은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연출을 맡은 F. 게리 그레이로 결정되었습니다. 캐스팅으로는 빈 디젤 = 도미닉 토레토, 드웨인 존슨 = 루크 홉스, 미셸 로드리게즈 = 레티 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