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비류천무 2015. 7. 31. 11:00
[영화소식]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개봉 첫 날 성적 지난 30일 국내 개봉을 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예상대로 바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기분좋은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개봉 첫 날 47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 기록은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26만명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참고로 전작 고스트 프로토콜의 국내 최종 관객 수는 750만 명입니다. 한편, 이전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최동훈 감독의 '암살'은 비록 2위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예매율 28%대를 유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누적관객 500만을 넘어서는 등 흥행..
카테고리 없음 비류천무 2015. 7. 29. 22:02
[영화특집]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총정리 1. 개요 지금이야 '미션 임파서블'하면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를 떠올리지만, 실제로 이 작품의 원작은 미국 드라마로, 1966년부터 1973년,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방영된 인기 첩보물이다. 한국에서는 '제 5전선'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미국 정부 소속 최고의 첩보부대인 IMF(Impossible Mission Force) 대원들의 활약을 그리고 있으며, 정교한 작전과 전문화된 팀원들의 팀플레이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큰 인기를 얻은 첩보물 '007'과는 확연히 비교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고전이 된 드라마를 토대로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긴 것이 바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이다. 톰 ..
카테고리 없음 비류천무 2015. 7. 28. 22:08
[신작소개]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제목 :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장르 : 액션, 모험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등급 : 15세 관람가 2015년 7월 30일 개봉 예정 1. 개요 전 세계에서 7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기존 작품과 마찬가지로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았다. 이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2. 시놉시스 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 이단 헌트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 당한 이단 헌트는 의문의 ..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5. 7. 28. 09:00
[영화소식]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해외 언론 반응 7월 30일 개봉을 앞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을 두고 속속 해외 언론들의 반응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들 중 몇가지를 간단히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로튼 토마토 - 현재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의 신선도가 9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네마 블랜드 - 톰 크루즈는 액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007에게는 미안하지만 누구도 그만큼 액션을 잘할 순 없다. 엠파이어 - 이번 시리즈로 마침내 미션 임파서블만의 목소리를 찾았다. 히트픽스 - 오프닝 장면부터 인상적이다. 에단 헌트의 모험은 20년이 지나도 변함없다. 할리우드 리포터 - 각본이 날카롭고 놀라움의 연속이다. 매드맥스 다음으로 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다. 참고..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5. 7. 27. 19:53
[영화소식]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국내 언론 시사회 반응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둔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의 국내 언론 시사회 반응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간추려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3편은 굉장한 액션이었다. 4편은 액션도 첩보 미스터리 사이에서 자리매김을 못하고 어정쩡했다. 그러나 이번 신작 로그 네이션은 첩보물로서 정말 괜찮다." -Luke Wycliff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은 2~4편을 다 지우고 1편의 후속편이라고 해도 괜찮을만큼 1편의 느낌을 제대로 이은 후속작이다. 21세기에 만나는 버전 업된 클래식한 느낌의 미션 임파서블." -fromAdrienne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은 1편의 스타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