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신작소개]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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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장르 : 액션, 모험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등급 : 15세 관람가

2015년 7월 30일 개봉 예정

1. 개요

전 세계에서 7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기존 작품과 마찬가지로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았다. 이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2. 시놉시스

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 이단 헌트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 당한 이단 헌트는 의문의 여인 '일사'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리더 이단 헌트로부터 전략 분석요원 '브랜드', IT 전문요원 '벤지', 해킹 전문 요원 '루터'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일사'까지. 다시 모인 그들은 역대 가장 위협적인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불가능한 미션을 펼친다.

3. 예고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2차 공식 예고편 = ⓒ파라마운트 픽쳐스>

4. 관전 포인트

톰 크루즈 주연의 인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의 최신작으로 이번에도 주인공 이단 헌트의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 진행된다고 한다. 

기존 작품들에서도 그랬었지만, 왠만한 스턴트는 틈 크루즈 본인이 직접 해결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고 한다. 특히 비행기에 매달린 채 이륙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개봉 전 사전 평가에서 7월 27일 기준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96%로 시리즈 최고의 점수를 기록하는 등 시작이 매우 좋다. 국내외 언론 시사회에서 시리즈 중 최고라는 평도 나올 정도로 호평일색이며,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이전 작품들이 액션에 치중한 것에 반해 이번 작품은 1편의 고전 스파이 영화로 회귀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특히 강세를 보여왔던 시리즈로, 주연인 톰 크루즈의 이미지 또한 매우 호의적이며,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800만 가까이 기록했던 점을 미뤄봤을 때 이번 5편도 크게 성공을 거두지 않을까 싶다.

한줄 평 - 믿고 보는 '톰 아저씨'의 최신작. 국내외 시사회 반응도 매우 호의적이므로, 이번 작품 또한 크게 성공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