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해외 언론 반응

[영화소식]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해외 언론 반응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 ⓒ파라마운트 픽쳐스>


7월 30일 개봉을 앞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을 두고 속속 해외 언론들의 반응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들 중 몇가지를 간단히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로튼 토마토 - 현재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의 신선도가 9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네마 블랜드 - 톰 크루즈는 액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007에게는 미안하지만 누구도 그만큼 액션을 잘할 순 없다.


엠파이어 - 이번 시리즈로 마침내 미션 임파서블만의 목소리를 찾았다.


히트픽스 - 오프닝 장면부터 인상적이다. 에단 헌트의 모험은 20년이 지나도 변함없다.


할리우드 리포터 - 각본이 날카롭고 놀라움의 연속이다. 매드맥스 다음으로 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다.


참고로 국내에서도 '톰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배우 톰 크루즈가 29일 내한을 한다고 합니다. 매번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좋은 매너를 보여줬던 만큼, 이번에도 성실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