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인디아나 존스 6편까지 만들고 싶다.
- 영화소식
- 2015. 12. 1. 21:06
[영화소식] 스필버그, 인디아나 존스 6편까지 만들고 싶다.
최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프랑스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고 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해리슨 포드>
그는 "나는 해리슨 포드가 80세가 되기 전에 인디아나 존스를 6편까지 촬영하고 싶다."라고 말했는데요. 참고로 해리슨 포드는 현재 73세이며. 스필버그 감독은 그보다 4살 어린 어린 69세입니다.
또한 스필버그 감독은 얼마전 '인디아나 존스 5'의 주연을 놓고 해리슨 포드가 아닌 주연은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과연 스필버그 감독과 해리슨 포드의 인디아나 존스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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