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이안 감독 차기작 캐스팅

[영화소식]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안 감독 차기작 캐스팅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최근 이안 감독의 차기작 '빌리 린의 롱 하프타임 워크'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이 영화는 이라크 전쟁을 다루고 있는 벤 파운틴의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고 한다. 





'빌리 런스 롱 하프타임 워크'는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다가 귀환한 병사들이 언론을 통해 영웅으로 포장되고, 이들을 미정부가 홍보에 활용한다고 한다. 그들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추수감사절에 미식축구 경기장을 방문하게 되고 그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 내용이 된다고 한다.


현재 캐스팅이 확정된 배우는 가렛 헤드룬드, 조 알윈, 크리스틴 스튜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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