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종의 전쟁' 로튼 토마토 & 메타크리틱 호평중

[영화소식] '혹성탈출: 종의 전쟁' 로튼 토마토 & 메타크리틱 호평중




<혹성탈출: 종의 전쟁 = ⓒ20세기 폭스>


맷 리브스 감독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언론에 공개되었고 로튼 토마토와 메타크리틱에 등재되었습니다.


그 결과 로튼 토마토에서는 총 27개 리뷰에 신선도 지수 95%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메타크리틱에서는 총 18개 비평에 7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 중입니다. 참고로 1편 '진화의 시작'은 로튼 토마토 81%, 메타크리틱 68점, 2편 '반격의 서막'은 로튼 토마토 90%, 메타크리틱 79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트릴로지 3편이 모두 고평가를 받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요. 할리우드 영화 역사를 통틀어도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정도를 꼽을 정도로 흔치 않은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전작에 이어 맷 리브스가 그대로 메가폰을 잡았고 모션 캡처의 달인 앤디 서키스가 시저 역할로 복귀했습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북미 기준 2017년 7월 14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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