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디젤 '분노의 질주' 마지막 3부작 남았다

[영화소식] 빈 디젤 '분노의 질주' 마지막 3부작 남았다




<빈 디젤(분노의 질주) = ⓒ유니버셜 픽쳐스>


할리우드 액션 배우 빈 디젤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마지막 3부작으로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마지막 3부작을 남긴 상태고 현재 유니버셜 픽쳐스는 이를 프로듀싱하고 있으며 조만간 감독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분노의 질주'는 현재까지 7번째 작품이 나온 상태로 가장 최근작은 2015년 상반기에 개봉했던 '분노의 질주: 더 세븐'입니다. 그리고 현재 준비중인 '분노의 질주 8편'의 정식 제목은 '분노의 질주: 패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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