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비류천무 2015. 9. 12. 19:52
[영화소식] 캐리비안의 해적 5는 1편과 연결되어 있다. 죠니 뎁이 잭 스패로우를 다시 맡게 된 신작 '캐리비안의 해적 5: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본작에 출연하게 된 신예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그녀의 최신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를 홍보하면서, 캐리비안의 해적 5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이번 5편은 1편 '블랙펄의 저주'와 큰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제작진들은 이번 5편을 기점으로 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시작하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캐리비안의 해적 5: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3편을 끝으로 하차했던 윌 터너(올랜도 블룸)가 복귀한다고 하며, 잭 스패로우의 블랙 펄, 윌 터너의 플라잉 더치맨, 바르바로사의 앤 여왕의 복수라는 3대 함선이 모..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5. 8. 14. 08:31
[영화소식] 캐리비안의 해적 5 종합 정보 조니 뎁으로 대표되는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 5편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우선 조니 뎁은 잭 스패로우 선장으로 복귀하며, 그의 출연료는 무려 7,000만~9,000만 선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4편에서 그의 출연료는 5,500만 달려였으니 제작진이 큰 결심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5편에서는 잭 스패로우의 숙적 살라자르 선장(하비에르 바르뎀)이 메인 빌런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는 악마의 삼각지에서 돌아온 존재로 모든 해적을 죽이기로 결심한 상태라고 하네요. 이에 위기에 직면하게 된 잭 스패로우는 그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찾으러 떠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