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비류천무 2017. 1. 3. 10:03
[영화소식]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첫 내한 확정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홍보를 위해 오는 1월 13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밀라 요보비치는 1월 13일 한국을 방문하여 내한 기념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후 이어지는 레드 카펫에서 한국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출연하는 한국 배우 이준기 역시 밀라 요보비치의 내한 일정을 함께 소화할 예정인데요. 이 때문에 이전에 한국을 방문했던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보다 더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할리우드에서 만드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1~2편의 주무대였던 라쿤 시티와 하..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5. 10. 17. 21:49
[영화소식] 이준기 , 레지던트 이블 6 출연 할리우드 데뷔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한 국내 배우 이준기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레지던트 이블 6'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주인공 '앨리스' 역할을 맡고 있는 여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준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영화계 관계자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배우 이준기가 '레지던트 이블 6: 파이널 챕터'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하며, 현재 그는 촬영을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6: 파이널 챕터'는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2017년 1월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5. 9. 20. 09:14
[영화소식] 레지던트 이블 6: 더 파이널 챕터 캐스팅 발표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을 맡고 있는 인기 할리우드 영화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의 최신작인 '레지던트 이블 6'의 주요 캐스팅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그 멤버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리즈의 주인공인 앨리스 역으로 밀라 요보보치, 클레어 레드필드 역으로 알리 라터, 닥터 아이삭스 역으로 이아인 글렌, 웨스커 역으로 숀 로버츠 그리고 추가로 루비 로즈, 이오인 맥큰, 윌리엄 래비가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6: 더 파이널 챕터'는 폴 W.S. 앤더슨이 연출 및 각본을 맡고 있으며, 곧 남아프리카에서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개봉 예정일은 2017년 1월 27일 입니다.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5. 7. 16. 22:21
[영화소식] 레지던트 이블 6(완결편) 촬영 임박 Collider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레지던트 이블의 마지막 편이 곧 촬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시리즈의 주연을 맡고 있는 밀라 요보비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소식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오늘 아침 그녀는 레지던트 이블의 마지막 편의 촬영 날짜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시리즈의 최종 장이 될 이번 6편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참고로 레지던트 이블 6은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레드필드 남매와 질 발렌타인, 레온과 에이다 등 원작의 주연급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