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첫 내한 확정

[영화소식]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첫 내한 확정




<밀라 요보비치>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홍보를 위해 오는 1월 13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밀라 요보비치는 1월 13일 한국을 방문하여 내한 기념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후 이어지는 레드 카펫에서 한국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출연하는 한국 배우 이준기 역시 밀라 요보비치의 내한 일정을 함께 소화할 예정인데요. 이 때문에 이전에 한국을 방문했던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보다 더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할리우드에서 만드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1~2편의 주무대였던 라쿤 시티와 하이브가 다시 주무대로 복귀할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2017년 1월 25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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