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비류천무 2018. 5. 19. 00:09
[영화소식]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차 공식 예고편 5월 15일,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2차 공식 예고편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째 영화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전작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작품입니다. 각본가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매쿼리가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연출하고 나서 흥행에 성공하자 3년 만에 속편을 내놓은 특이한 케이스로, 전작에 이어 크리스토퍼 매쿼리 연출 및 각본을, 톸 크루즈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한스 짐머의 제자인 론 벨프가 이번 편의 음악을 담당했습니다. 예고편에 나오는 헬리콥터 전투신은 이번..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8. 2. 6. 11:47
[영화소식]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슈퍼볼 예고편 한국시간으로 2월 5일, 미국에서는 1년 중 가장 큰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영화 기대작들의 새로운 예고편들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는 톰 크루즈 주연의 신작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예고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째 영화로, 전작의 감독이었던 크리스토퍼 매쿼리가 감독 및 각본을 맡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작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작품인데요. 1편부터 전작까지 차기작이 등장하는 데에 항상 4~5년의 시간이 걸렸던 것과 다르게 이번에는 전작이 크게 흥행하자 3년 만에 빠르게 속편 제작이 되었..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8. 1. 26. 11:15
[영화소식] '미션 임파서블 6' 제목 및 첫 스틸 공개 1월 26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차기작 '미션 임파서블 6'의 정식 제목이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으로 결정되었음을 알렸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의 첫 번째 스틸 컷을 공개했는데요. 사진에서 톰 크루즈는 헬기에 매달린 모습을 연출하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스턴트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첩보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째 작품으로, 각본가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매쿼리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연출하고 나서 흥행에 성공하자 그 기세를 이어 3년 만에 내놓은 영화입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모든 분량이..
카테고리 없음 비류천무 2015. 7. 29. 22:02
[영화특집]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총정리 1. 개요 지금이야 '미션 임파서블'하면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를 떠올리지만, 실제로 이 작품의 원작은 미국 드라마로, 1966년부터 1973년,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방영된 인기 첩보물이다. 한국에서는 '제 5전선'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미국 정부 소속 최고의 첩보부대인 IMF(Impossible Mission Force) 대원들의 활약을 그리고 있으며, 정교한 작전과 전문화된 팀원들의 팀플레이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큰 인기를 얻은 첩보물 '007'과는 확연히 비교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고전이 된 드라마를 토대로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긴 것이 바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이다. 톰 ..
영화소식 비류천무 2015. 7. 27. 19:53
[영화소식]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국내 언론 시사회 반응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둔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의 국내 언론 시사회 반응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간추려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3편은 굉장한 액션이었다. 4편은 액션도 첩보 미스터리 사이에서 자리매김을 못하고 어정쩡했다. 그러나 이번 신작 로그 네이션은 첩보물로서 정말 괜찮다." -Luke Wycliff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은 2~4편을 다 지우고 1편의 후속편이라고 해도 괜찮을만큼 1편의 느낌을 제대로 이은 후속작이다. 21세기에 만나는 버전 업된 클래식한 느낌의 미션 임파서블." -fromAdrienne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은 1편의 스타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