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이스트우드, '퍼시픽 림 2' 캐스팅 논의중

[영화소식] 스콧 이스트우드, '퍼시픽 림 2' 캐스팅 논의중




<스콧 이스트우드>


할리우드리포터에 6월 30일(현지시간)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 스콧 이스트우드가 '퍼시픽 림 2' 출연을 놓고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퍼시픽 림: 마엘스트롬'으로 명명된 '퍼시픽 림 2'는 '스파르타쿠스: 데어데블'의 스티븐 S. 드나이트가 연출을 맡은 영화로, 전작의 감독을 맡았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제작과 각본을 맡게 된다고 하네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출연했던 존 보예가가 주연으로 캐스팅 된 가운데, 이번에 새롭게 캐스팅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스콧 이스트우드의 배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전하는 바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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