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리터, 마이크 콜터, 이기홍 등 6월 내한

[영화소식] 크리스틴 리터, 마이크 콜터, 이기홍  6월 내한




<크리스틴 리터>


6월 10일(한국시간) 넷플릭스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크리스틴 리터, 마이크 콜터, 이기홍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의 배우들이 오는 6월 30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배우들은 모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하는 배우들인데요. 그 면면을 살펴보면, '제시카 존스'의 크리스틴 리터, '루크 케이지'의 마이크 폴터,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의 이기홍, '마르코 폴로'의 수현 등 국내에서도 친숙한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의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로 지난 1월부터는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번 배우들의 한국 방문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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