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예매율 70% 돌파

[영화소식] 배트맨 대 슈퍼맨, 예매율 70% 돌파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DC/워너 브라더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DC/워너 브라더스의 블록 버스터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심상치 않은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실시간 예매율은 3월21일 오전 7시 30분 기준, 71.4%라는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예매율 70%를 넘겼던 작품들로는 '쥬라기 월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트랜스포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검사외전', '도둑들' 등이 있습니다.


DC 확장 유니버스의 두 번째 작품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오는 3월 24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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