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프린세스 다이어리 3 복귀 가능성 높다

[영화소식] 앤 해서웨이, 프린세스 다이어리 3 복귀 가능성 높다




<앤 해서웨이>


15일(현지시간) 해외 각종 연예 매체에 따르면,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의 게리 마샬 감독이 앤 해서웨이가 '프린세스 다이어리 3'으로 복귀할 수 잇음을 시사했다고 합니다.


게리 마샬 감독은 "나는 몇 주 전에 앤 해서웨이와 함께 있었는데, 우리 모두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3편을 원하고 있었다. 물론 앤 해서웨이는 현재 임신 중이기 때문에 그녀의 출산을 기다린 뒤에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앤 해서웨이의 출세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까지 두 편의 작품이 제작된 바 있으며, 앤 해서웨이는 이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등에 출연하였고, 현재는 임신 중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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