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베일, 배트맨 대 슈퍼맨에 대해 말하다

[영화소식] 크리스찬 베일, 배트맨 대 슈퍼맨에 대해 말하다




<크리스찬 베일 & 배트맨(벤 애플렉)>


크리스찬 베일이 최근 ET 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DC의 신작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그는 본 영화에 대한 질문에 "배트맨 대 슈퍼맨의 예고편은 정말 멋졌고 나 또한 기대하고 있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고, 차기 배트맨 벤 애플렉에 대해서 "그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벤은 잘 할 것이다."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크리스찬 베일은 과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통해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의 브루스 웨인(배트맨)을 연기했으며, 영화의 흥행과 함께 크게 주가를 올린 바 있습니다.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2016년 3월 24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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