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예매율 선전중

[영화소식] 배트맨 대 슈퍼맨 예매율 선전중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DC/워너 브라더스>


코믹북무비닷컴에 2월 29일(현지시간)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예매율이 예상을 웃도는 성적을 올리며 선전중이라고 합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북미 현지에서 29일 첫 예매가 시작되었는데, 예매율이 54%를 돌파하면서 예상했던 수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하네요. 예매를 시작한지 5시간도 채 안되서 마블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24시간 동안 기록했던 21% 예매율을 넘어섰으며, 약 9시간 뒤에는 '쥬라기 월드'의 첫 24시간 기록인 51%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현재 '배트맨 대 슈퍼맨'은 예매를 시작한 지 12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54%를 넘어섰는데요. 기사에서는 본 작품이 2015년 최고의 흥행작품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24시간 기록이었던 75%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국내 기준 2016년 3월 24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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