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 '람보' 리부트

[드라마 소식] 실베스터 스탤론 '람보' 리부트



할리우드 액션 스타 실베르터 스탤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람보'가 TV 드라마로 리부트 된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버라이어티의 1일(현지시간) 기사를 통해서 밝혀졌는데요. 실베스터 스탤론과 에비 러너가 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는 영화 '람보'에 대한 오마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리부트 작품의 제목은 '람보 뉴 블러드'이며 이 드라마에서 람보는 전 네이비 씰 요원인 그의 아들 J.R의 복잡한 관계를 그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해리슨 포드 주연의 '도망자'로 유명한 제브 스튜어트가 각본과 프로듀서를 맡는다고 하며, 실베스터 스탠론이 람보 역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확정된 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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