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대호' 12세 관람가 확정

[영화소식] 최민식 '대호' 12세 관람가 확정



11월 25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배우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기대작 '대호'가 12세가 관람가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대호 = ⓒNEW>


'대호'는 일제강점기 시기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일제의 명으로 호랑이를 잡아야 하는 조선 포수대의 리더 구경(정만식)이 지리산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를 잡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신세계', '부당거래'를 연출했던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성유빈, 오스기 렌 등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대호'는 오는 12월 16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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