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송 원

[신작소개] 송 원





제목 : 송 원

감독 : 케이트 베커 - 플로이랜드

장르 : 드라마, 멜로

등급 : 15세 관람가


2015년 4월 2일 개봉예정




1. 개요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음악 로맨스 영화로 과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현장 스탭으로 일했던 케이트 베커 - 플로이랜드와 함께 한 또 다른 작품이다. 작품에 열정적으로 임한 것으로 알려진 앤 해서웨이는 이 작품에서 배우 겸 제작자로서 참여했다. 2015년 4월 2일 개봉예정.





2. 시놉시스


동생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으로 돌아온 프래니(앤 해서웨이). 그녀는 동생이 가장 존경하던 뮤지션 제임스(쟈니 플린)를 찾아가 동생의 데모 CD를 전한다.


이후 병실로 찾아온 제임스와 재회하게 된 프래니는 함게 동생이 좋아했던 클럽에 가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고,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3. 관전 포인트


이 작품의 주연을 맡은 앤 해서웨이는 작품의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이 작품에 반했다고 한다. 그녀는 감독 케이트 베커 - 플로이랜드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이 작품에 출연 및 제작을 하기로 열정적이었다고 한다.


최근 원스와 비긴 어게인 등으로 나름 인기 장르로 떠오르고 있는 음악 드라마 작품으로서 음악과 사랑을 통한 따뜻한 감성 드라마를 기대해봐도 좋을 듯 싶다. 



한줄 평 - 과거 레미제라블에 출연했던 앤 해서웨이의 또 다른 음악 영화. 따뜻한 감성 드라마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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