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2, 델 토로 감독이 주목하는 여배우

[영화소식] 퍼시픽 림 2, 델 토로 감독이 주목하는 여배우




<메이지 윌리암스>


콜라이더에 10월 4일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퍼시픽 림 2'의 연출을 맡고 있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왕좌의 게임'에서 아리아 스타크 역할을 맡고 있는 메이지 윌리암스에게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델 토로 감독은 "메이지 윌리암스를 만나서 이야기를 해봤고 그녀에게서 놀라움을 느꼈다. 퍼시픽 림 2 촬영이 시작된다면 그녀를 꼭 예거에 탑승시키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퍼시픽 림 2'는 현재 제작사와 배급사 간의 마찰로 인해 제작이 지연된 상태입니다만, 최근에 델 토로 감독이 직접 나사서 밝힌 바로는 그래도 제작은 끝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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