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북미 시사회 반응

[영화소식]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북미 시사회 반응




오늘(4/10) 북미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그리고 이에 참가했던 기자들과 평론가들이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서 속속 반응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반응들을 추려보자면, 캐릭터 수가 아주 많고, 일어나는 사건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전개는 일관성을 잃지않아 놀라웠다고 하며, 재미는 말할 것도 없다고 한다. 





또한 호크아이는 영화 속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다고 하며, 어쩌면 시리즈 최고가 될지도 모를 대사를 남긴다고 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편보다 더 어둡고 기괴하며 역시 이번 여름을 강타할 스릴 넘치는 영화라고 한다. 게다가 감독 웨던의 스칼렛 위치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마블 영화 중에서 가장 코믹스에 충실한 영화라고 하며, 보다 덕후스러워졌다고 한다. 그리고 울트론은 예상보다 훨씬 더 시니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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