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박해일 신작은 '덕혜옹주'

[영화소식] 손예진, 박해일 신작은 '덕혜옹주'




<손예진, 박해일>


한동안 스크린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남녀배우 박해일과 손예진이 차기작으로 허진호 감독의 신작 '덕혜옹주'를 확정지었습니다.


영화 '덕혜옹주'는 2008년에 출간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조선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의 삶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손예진의 최근 작품은 '행복이 가득한 집(2014)'였으며, 박해일은 '나의 독재자(2014)'였습니다.


허진호 감독의 신작 '덕혜옹주'는 9월 크랭크인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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