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디젤 "분노의 질주 9, 더욱 거대해진다"

[영화소식] 빈 디젤 "분노의 질주 9, 더욱 거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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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

5월 3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9'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목요일, 빈 디젤은 타이레스 깁슨, 조다나 브루스터, 루다 크리스와 함께 유니버셜 올랜도의 새로운 '분노의 질주'를 홍보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것은 더욱 커질 겁니다." 디젤이 말했습니다. "저는 분노의 질주 9편과 10편을 지휘하고 있는 저스틴 린과 전화를 했습니다. 그는 엄청나게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우리는 아프리카에 간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것만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진작에 그곳에 갔어야 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의 말에 비추어볼 때 '분노의 질주' 9편과 10편 중 하나가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9'는 북미 기준 2020년 4월 10일 개봉 예정이며, 그 이전에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테이텀의 스핀오프 작품이 2019년 7월 26일 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