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SS' 제작 결정

[애니소식] '사이코패스 SS' 제작 결정




<사이코패스 SS = ⓒ프로덕션 I.G>


3월 8일, 개최된 노이타미나 신작 애니메이션 발표회 행사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의 신작 제작 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이코패스 신규 프로젝트 = ⓒ프로덕션 I.G>


'사이코패스' 애니메이션 신작은 극장판 사이코패스 이후 4년만에 공개되는 최신작으로, 정식 명칭은 'PSYCHO-PASS Sinners of the System', 약칭은 'PSYCHO-PASS SS'입니다. 본 작품은 3개의 중편 극장판으로 제작되며, 2019년 1월부터 연속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 편의 에피소드는 Case 1. 죄와 벌, Case 2. First Guardian, Case 3. 은원의 너머에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공개 영상에 따르면 타이틀별로 각각 시모츠키 미카와 기노자 노부치카 / 스고 텟페이와 마사오카 토모미 / 코가미 신야가 주역을 맡으로 보입니다.


'사이코패스' 시리즈는 노이타미나에서 방영된 SF 액션물로서, 같은 제작사의 작품인 공각기동대나 각틍 SF 경찰물인 블레이드 러너, 마이너리티 리포트, 이퀄리브리엄을 연상시키는 디스토피아적인 사회 배경 묘사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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