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소개] 오리엔트 특급살인

[신작소개] 오리엔트 특급살인




<오리엔트 특급살인 = ⓒ20세기 폭스>


제목 : 오리엔트 특급살인

분량 : 114분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감독 : 케네스 브래너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 2017년 11월 29일




1. 예고편


<'오리엔트 특급살인' 메인 예고편 = ⓒ20세기 폭스>




2. 소개


추리 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과 1974년 영화를 바탕으로 현대 감각에 맞게 리메이크 된 작품이다. 연출은 '토르'와 '신데렐라'의 감독을 맡았던 케네스 브래너이며, 제작은 리들리 스콧, 사이먼 킨버그, 각본은 '로건'의 마이클 그린이 맡았다.


최근 들어 좀처럼 보기 힘든 정통 추리 서스펜스 영화인데다 출연진이 굉장히 화려하기 때문에 영화팬들의 기대가 크다.


출연진은 조니 뎁, 미셸 파이퍼, 데이지 리들리, 윌럼 더포, 페넬로페 크루즈, 올리비아 콜먼 등 내노라하는 스타 배우들이 줄줄이 캐스팅 되면서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그럭저럭 괜찮은 추리물이라는 다소 평범한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연기와 시너지 효과만큼은 다들 입을 모아 호평을 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 역의 조니 뎁과 푸아로 역의 케네스 브래너가 극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는 반응이 많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5,500만 달러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치고는 상당히 적은 편이다, 흥행은 해외에서 개봉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현재 월드와이드 수익 약 1억 5천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손익분기점을 넘긴 상태다. 덕분에 속편 제작이 빠르게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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