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 리부트' 신규 캐스팅 공개

[영화소식] '헬보이 리부트' 신규 캐스팅 공개




<소피 요코네도, 브라이언 글리슨, 알리스테어 페트리>


10월 19일(현지시간) 데드라인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할리우드에서 제작되고 있는 '헬보이 리부트' 영화에 새로운 배우들이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캐스팅 된 배우들은 소피 요코네도, 브라이언 글리슨, 알리스테어 페트리로, 그들은 이번 작품에서 각각 레이디 하튼, 마법사 멀린, 아담 글레이린 경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헬보이 리부트'는 '로건'과 '데드풀'의 성공에 힘입어 R등급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닐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마이크 미그놀라가 각본을 직접 맡았습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 헬보이 역할에는 데이빗 하버가 캐스팅 되었고, 미드 '로스트'로 유명한 대니얼 대 김이 벤 다이미오 대령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헬보이 리부트'는 북미 기준 2019년 1월 11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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