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소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신작소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목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분량 : 148분

장르 : 액션, SF

감독 : 마이클 베이


2017년 6월 21일 개봉 예정




1. 예고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메인 예고편 = ⓒ파라마운트 픽쳐스>




2. 소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배급을 맡고 있는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작으로 트랜스포머 뉴 트릴로지 시리즈 2번째 작품에 해당된다. 감독은 지금까지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 시리즈를 계속 연출해온 마이클 베이가 맡았다.


이번 작품의 제작비는 2억 6천만 달러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기록했다. 참고로 1편은 1억 5,100만 달러, 2편이 2억 1,000만 달러, 3편이 1억 9,500만 달러, 4편이 2억 1,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소요되었다. 따라서 본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최소한  전계적으로 5억 2,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아 한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줄거리는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을 찾은 옵티머스 프라임은 고향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과정 속에서 인류와 갈등을 빚게 되고 동료였던 범블비와도 대립하게 된다.』 라고 한다. 그동안 선역으로 활약해왔던 옵티머스 프라임이 이번 작품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악역을 맡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는 밝혀지지 않은 모종의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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