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다크 유니버스' 라인업 추가

[영화소식] 유니버셜 '다크 유니버스' 라인업 추가




<다크 유니버스 = ⓒ유니버셜 픽쳐스>


유니버셜 픽쳐스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시네마틱 유니버스 '다크 유니버스'에 새로운 작품들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미이라;의 감독이자 다크 유니버스의 프로듀서인 알렉스 커츠만은 Fandom을 통해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의 꼽추'가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크 유니버스에 소속된 작품 목록에는 '미이라'를 시작으로, '프랑켄 슈타인의 신부', '블랙 라군의 괴물', '인비저블 맨', '반 헬싱', '울프 맨',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오페라의 유령', '노트르담의 꼽추'가 포함되었습니다. 


'다크 유니버스'는 유니버셜 픽쳐스가 구상하고 있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몬스터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이들과 이들의 헌터들이 하나의 세계관을 구착한다는 거대한 프로젝트입니다.


참고로 현재 '다크 유니버스'에 출연이 점쳐지고 있는 주요 배우로는 '미이라'의 톰 크루즈 외에도 조니 뎁, 스칼렛 요한슨, 안젤리나 졸리, 하비에르 바르뎀, 러셀 크로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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