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외전 '뉴 뮤턴트'는 호러 영화

[영화소식] 엑스맨 외전 '뉴 뮤턴트'는 호러 영화




<엑스맨: 뉴 뮤턴트>


5월 25일(현지시간) 코믹북무비닷컴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엑스맨 스핀오프 작퓸 '엑스맨: 뉴 뮤턴트'는 호러 영화로 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엑스맨: 뉴 뮤턴트'의 연출을 맡고 있는 조쉬 분 감독은 이번 작품은 코스튬도 없고, 슈퍼 빌런도 나오지 않는 호러 무비로 만들 것이라며, 기존의 엑스맨 영화들과는 많이 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5명의 뮤턴트들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비밀 시설에 갇혀 과거에 자신이 저지른 죄와 개개인이 가진 초능력의 위협에 맞서 싸우게 된다고 하네요.


'엑스맨: 뉴 뮤턴트'는 조쉬 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로사리오 도슨, 헨리 자가, 메이지 윌리엄스, 안야 테일러 조이 등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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