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카빌, '미션 임파서블 6'에 합류하다

[영화소식] 헨리 카빌, '미션 임파서블 6'에 합류하다




<헨리 카빌>


3월 16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헨리 카빌이 '미션 임파서블 6'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헨리 카빌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본 작품에는 톰 크루즈, 바네사 커비, 제레니 레너, 사이먼 페그 등이 캐스팅 된 상태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6'는 전작이었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연출했던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째 작품입니다.


헨리 카빌은 '맨 오브 스틸(2013)'을 시작으로 슈퍼맨 역할을 맡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영국의 배우입니다. 고전적인 이미지의 미남이면서 준수한 연기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6'는 조만간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르 시작할 계획이며 북미 기준 2018년 7월 27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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