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6' 중국서 대박 흥행중

[영화소식] '레지던트 이블 6' 중국서 대박 흥행중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 ⓒ스크린 젬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중국에서 대박 흥행을 기록중이라고 합니다.


지난 2월 24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개봉 첫주에 바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개봉한지 나흘 만에 중국에서만 6억 위안(약 1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일본의 인기 게임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 이블)'를 원작으로 제작된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가 엄브렐라 그룹과 펼치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 시리즈의 주연인 밀라 요보비치는 물론이고, 한국 배우 이준기가 카메오 출연을 헤서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준기는 본 작품에서 엄브렐라 기업의 사령관 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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