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바니 리비시, '아바타 2' 복귀 확정

[영화소식] 지오바니 리비시, '아바타 2' 복귀 확정




<지오바니 리비시>


10월 13일(현지시간) 데드라인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지오바니 리비시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 '아바타 2'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지오바니 리비시는 제입스 카메론의 '아바타 2'를 포함혀여 향후 개봉될 '아바타' 4 작품에 모두 출연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는 '아바타' 1편에서 판도라 행성 채굴 작업 책임자 파커 셀프릿지 역을 맡은 바 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정된 '아바타 2'의 캐스팅은 제이크 설리 역에 샘 워싱턴, 네이티리 역에 조 살다나, 그레이스 박사 역에 시고니 위버, 마일즈 쿼리치 대령 역에 스티븐 랭, 노엄 스펠만 박사 역에 조엘 데이빗 무어, 샐프릿지 역에 지오바니 리비시, 토노와리 역에 클리프 커티스, 바랑 역에 우나 채플린, 그리고 역할 미정의 케이트 윈슬렛입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 및 각본을 담당한 '아바타 2'는 북미 기준 2020년 12월 18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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